친정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찬양입니다.하늘가는 밝은길이.제가 친정아빠기일때마다 예배를인도하는데 그때마다 이 찬양부릅니다.그리고 제가 성인이된 아이들 태교음악으로 불러주었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3장16절 찬양입니다..이 찬양을 불러주면 울다가도 그치고 밝게웃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그래서 이 찬양 두곡을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