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요한복음
					
						김정복					
																
							
							
							정오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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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14:52						
					
				
			
				오늘도 찬송가의 은혜가운에 열심히 일하면서 충전받고  힘냈습니다 믿음의 주의 자녀로서   다들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이때 기도와 찬양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찬송가 하면 떠오르는 곡이 있습니다.처음 접했던 찬송 예수 사랑하심  입니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맘으로 한번신청하려고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예수사랑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