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사모님께

사연신청 / 방송소감

 

하 하사모님께

김정복 0 1247
제목을  달고나니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어서 나와 함께 가자.이글이 생각 납니다.코로나라고 난리 였어도  끔쩍 않던  정복이 맘이  1천명넘게 나오고 또 대구도 하루사이 50 명 넘게 나오니 우리가상상하고 생각했던 모든  만남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느낌이여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그런데 특히 하하 사모님 이름 안보이니  많이 그립습니다.여름 성경학교 준비로 바쁘실까요?아니면~~하하사모님  지금  밖에서 매미 소리도 들리네요. 코로나로 매미도 지쳤는지  예전의 울음 소리가 아니네요.그러나 시골에서 하하사모님은  개구리 소리도 예쁜  새소리도  아맞네요,잠자리도 나왔더라구요.하늘 아버지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창조질서를더  만끽하시겠죠?시골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예쁠때잔아요.하하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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