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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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키우기

김정복 0 342
늘  기도가 있었기에 또 늘 입버릇 처럼 말했습니다.월급 받던 돈을 벌든
니들은 선교헌금 은  꼭해야한다고.엄마는 안줘도  선교지에는 보내라고.두딸은  그냥  엄마는 오직  교회  로 인식하고 삽니다. 오늘 앉아있다 둘째 딸에게 문자를 넣습니다.매달  3만원만 선교 후원금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그러자 귀여운 둘째 1만원 딲적어 보내습니다.억지로 하면 아이들도 엄마를 징글 징글하게 생각할까봐 또 죽을땐 죽어주는 지혜도 필요하잔아요.그래서  알써 하면서 바로 개척교회  계좌를 보냈더니 2만원 넣었어 하고 문자옵니다.넘 감사했습니다.그들에게 믿음음 심어주려고 특새때면 일주일 다 참가하는 애한테는 포상금 10 만원씩 걸고 하루 라도 빠지면 그냥 일당 1원으로 쳐주기로 했었거든요.이렇게라도 그들을 새벽예배  자리에앉히고 싶었고 이렇게라도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그과정에서도 꾸준히 기도했죠.믿음을 심어주기를 간절히 원했었죠.역시 그 과정이 아이들에게 믿음을 믿바탕이되어 그래도 얘기해보면 참 순하고 예쁘게 커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비록 지금 교회는 안나가지만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하나님께서이 아이들을 책임지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필요한곳에 보내시고 사용하실줄 믿습니다.주님 선한길로 인도하실 주님을찬양합니다.부모의  기도가 살있으면 하나님도 외면하시지 않는 다는것을 확신합니다.주님  저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저의  작은 생각까지도  세밀히 아시고 기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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