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립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 올립니다^^

대구희야 0 217
ㅡ같이 걸어가자ㅡ

나 하나 너 하나
우리 이렇게 사이좋게 나누며 살자.

내가 더 하나 더 하나 더 가지지 않을께.
 내 사랑 너에게 나눠주고
내 사랑 너에게 모두 줄께.

나도 웃고 너도 같이 웃자.
이렇게 우리 살아가자.

혼자가 아니라 너와 함께이기에
오늘도 사랑하고 하하하 크게 웃는다.


-사랑이란-
사랑은 뭐인것 같아?
사랑을 많이 해야 하는데 아는데 내 마음엔
사랑이 아직 많이 부족한것같아.
내 것을 아직 버리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나봐.
더 기도하고 기도해야겠지??
몇살쯤 되면 내마음에 사랑으로만
가득 찰 수 있을까?
미워하기 싫어. 질투하기 싫어. 분노하기도 싫어.
주님 주신 그 사랑으로만 십자가의 그 사랑으로만
사랑하며 살고 싶어.

ㅡ길-

내일을 모르고 우린 또 살아간다
그냥 열심히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나에게 기쁨과 고난 슬픔 모두
주시는 주님이시다.

불평하지마라. 속상해하지마라.

오늘도 숨쉬며 아프지 않고 가고싶다.

주님 몸도 맘도 모든 역경속에서도
주님 함께 하시기에 그 말씀 붙잡고 나가게 하소서.

건강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새 희망을 주시고
몸도 맘도 치료하실 주님을 붙잡고
매일매일 가게 하소서.

상훈목사님 감성팍님의 테마 클래스^^ 파팅요. 늘 감사드려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