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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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찬사

김정복 0 395
목사님과 하은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늘 좋은 찬양으로 우리 영혼을 씻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수고 하셨스버나.다음 주도 좋은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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