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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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찬양

김정복 0 369
저는 늘 일하면서 고객님들 안계실때 댓글 달면서 나누기도합니나.그시간들은 참 행복한 시간들입니다.오늘은 가게가 많이 조용했스버다.그런데 미용실일은 항상 제일 중요한 타임에 고객님들오시는것 같습니다.오늘도 이강훈 밴드(찬양사역자님)님들과 즐겨보려는 타임부터  퇴근시간 까지 계속 컷트하게 됬습니다.샴프하는 시간 잠깐 틈을내서 댓글 달군 했습니다.이강혼 사역자님 늘 좋은 찬양 귀에속삭이듯 불러주시는 ㅈ단양 감사드립니다.주님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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