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연신청 / 방송소감

 

언제나

까꿍네 0 661
요즘 번개탄 tv를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예배드리고와서 조금은 늦은 시간이지만 잠들기전에 은혜속에 빠져드는 정말 귀한방송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도 예전에 교회에서 찬양인도할때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기를 원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나 결국 그것은 나의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역이라는것을 깨닿았지요.
번개탄tv를 만들어가는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을텐데,샬롬 굿 밤 역시 하나님의 영역에 맡기고 조급함없이 최선을 다해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좋은 결과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끝으로 항상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진행해 주세요 .화이팅~~~~

찬양은  예수 십자가의 흘린피로써    를 신청합니다
            - 힘차고 빠른 템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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