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일기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예배일기

김정복 0 372
장ㅇ속사님과 오벧  사역자님들의 간증과찬양을 들으면서 지나온 나의 과거를 돌아보았습니다.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  인지요.힘들고 지칠때는 주님이 최고 입니다.잊어버릴라고 술도  마셔봤습니다.술은 취하니 더 괴로웠습니다.아침에 머리도  깨지는줄 알았습니다.그 이후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술을 마셔봤지만 온전히 주님께 취해살아야합니다.주님 주님만 원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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