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요한복음

사연신청 / 방송소감

 

정오의 요한복음

김정복 0 481
지금  방송 끝나자 바로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오늘은 새벽에 벨소리 듣고 5분만하다  넘  깊은 잠들어서 새벽 기도회에 가지를 못했습니다.기도시간만큼 자고 일나면 머리가 개운 한것이 아니고 머리가 깨질듯 아픕니다.참 그것도 은혜이지요.그런데 출근했는데  절에다니시는 원장님께서 뉴스를보고  자꾸 교회에 대해 얘기하십니다.티격태격  하다보니 기분도  그렇고 참감사한것은  정오의 요한복음 들으면서 치유가 되었습니다.저는 번개탄 방송 없었다면  그만큼의 시간이 고난의 시간이였을겁니다.늘  감사드립니다.신청곡은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이자리 십자가를  자랑하고 전달하는 자리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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