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정오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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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정오의 요한복음

까스통 0 437
비오는 일기속에서도 우리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무엇을 하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될것입니다, - 아멘 -

한주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태워주고 했네요.
토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 와~푸른하늘 아래 시원한바람이 느끼면 경기장(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늘진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쉼을 만끽 하였습니다.

가끔 차로 이동중에
아빠: 아빠가 노래틀께
큰아이: 아빠 틀지마! 맨날 찬양만 틀어서 싫어! 내가 틀께
아빠:......
대중가요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한곡이 끝이나며 정적이 흐르는 순간 전 아이에게 이런대화를 하였습니다.
아빠: 큰딸! 아빠는 주님을 영접(믿지)않았을떄 대중가요를 엄청 좋아하고 많이 불렀어.
        하지만 지금은 대중가요 보다는 주님이 주신 찬양이 더 좋아~ 그리고 운전할때 졸리지가 않아~ ㅎㅎ
큰아이: 나도 싫지 않아~(대중가요는 계속틈)

저는 주님을 만나고 나서 모든것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보호아래 살고 있다는것을 항상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리고 매일 매일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청곡 - 나를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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