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톡

사연신청 / 방송소감

 

번톡

김정복 0 383
수요일 되야만 임목사님을 만날수있는 방송 버톡.늘  다음세대들  위하여  한 영혼을 위하여 애쓰시는 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이땅에서는 지치고 피곤 할지라도 주님께서는그 수고를 아시고 큰  상급을 주실겁니다.우리에게 있어서 상급은 이순간이 평안함 아닐까 싶습니다.세상것들  헛것이며 그 헛것을 쫓는 피곤한 영혼들 번톡에 오셔서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ㅂ번개탄 방송은 한영혼을 사리는 방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늘 수고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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