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사청합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연사청합니다

하정맘 0 417
요즘화찬사를보면서19살된딸아이가늘고백합니다.엄마하은언니의찬양이나의고백이되어서너무감사해하은언니의찬양은밤에들어도은혜되고낮에들어도은혜되^^ 하은언니의목소리는자장가같지만난하은언니가좋아.라는아이의고백을듣자마자 전많은생각들이들었습니다. 저희딸은아무동역자없이중학교2학년때하나님께서사역을준비할수있도록사용해주시고고2때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달란트로 2년째 사역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많은걱정이됬지만 하나님은저를변화시켜주셨습니다^^
저희딸이가지고있는꿈과소망들그리고 기도제목들이 많은동역자들을만나서 하나님께서주신달란트를많은사람들에게 찬양으로하나님의 사랑을
전할수있게기도해주세요^^
그리고얼마전에는딸이물어보더라고요 엄마 나얼마나 사랑해?
순간고민하게되었습니다. 갑자기질문을해서 당황했지만
딸의고백은저를다시변화시켰습니다
엄마아빠그리고친구들은 경이만큼이지만
하나님은셀수없는만큼사랑해 하나님은 나를사용해주시는분이니까
그러면서제눈치를 계속처다봤습니다
아마 딸아이는 이렇게고백했다고 제가밥을해주지않을까봐걱정이됬었나봐요
늘몸이불편한상태로사역하는아이의 모습은너무은혜가됩니다
19살아이의 고백이담겨있는찬양. 그사랑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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