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특톡

사연신청 / 방송소감

 

번특톡

김정복 0 396
솔찍히 저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생각도 해봤습니다.번개탄 티비 쉰다는 공문 나올까봐 걱정한것도 사일입니다.정말 얼마나열악한 환경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송입니까?목사님과 스탭 분들어 그 헌신 넘 감사하면서도 맘이 아픕니다.오늘 부터 목요일까지 집에도 못들어가시고 사모님들도 함께 수고하시네요.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그리고 2시간동안 혼자 애쓰이는 임목사님 감사합니다.요증  진짜 번개탄 아니면 웃을 일이 없습니다.주일날부터 기다려집니다.그래 오늘(  주일)만 지나면 낼 하루만 버티면 번개탄을만 날수있네 하면서 위로하지요.방송  한지 7년지났는데도 몰랐습니다.코로나를 통해 2월말때 심심해서 우연찬게 유튜브를 틀었더니  방송에 빠져들어버렸네요.늘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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