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주님의  은혜롳달리는 하루입니다.이하루가 넘 행복합니다.참 오랜 된 이연 고객님  오셨습니다.저보고  늘 행복하다고합니다.교회다니는거  알기에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도 교회다니시는데 퇴직하시면 선교 가신다고  미용기술  배우고계신다고하시면서 사진도 보여주십니다.그러면서 확실히 교회다니시는 분들 다르다고하십니다.이런저런 대화 나눕니다.그시간 주님이 그분을 만져주시기를 원합니다.이땅 주님이 지으신 세계 얼마나 아름 다운가요?감나합니다 주님  신청곡은  참아름다워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