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사연신청 / 방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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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0 379
강찬 목사님 저는일하고 퇴근하여 저녁먹고 설거지할때면 항상 유튜브서 찬양들으면서 합니다우연찬게  고등학생 가시를 부르는데ㅈ너무 맘에 와다았습니다.다음주 신청곡 들려주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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