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4Likes
140Views
2022Dec 24
Transcript
Follow along using the transcript.
Show transcript
번개탄TV
32.8K subscribers
Transcript
NaN / NaN
49:25
"아버지가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게 부끄러워?", 너무 미웠던 아버지.. 그 길을 따라 저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l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76K views •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