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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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처 입니닷!
화찬사에 정말 오랜만에 사연쓰는 기분이네요 :)

흠.. 하은누님이 제 사연만 요약해서 읽어주는 기분인데 ㅋㅋㅋ(놀리는거임)
쫌 길고, 신청곡이 많긴 하지만 양해해주세용.. :)


그냥, 요즘 퇴사하고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 날들이라서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그동안 출근때문에 일찍 잠들었었는데,
퇴사한 이후로 새벽을 이용해 저만의 개인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보통 개인 용무도 보기도 하지만,
요즘엔 교회 주일예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캠프 사역자'이기 이전엔 저는 '교회 전임 간사'로 교회 사역도 함께 하고 있으니
물론 선교단체 사역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교회를 돌보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죠..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들은 매 주 똑같을 것 같지만
생각을 쫌만 바꾸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연구하다보면
더 깊은 예배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요즘.. 예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배를 인도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도 아니고지만
제일 보이지 않는 위치인, 방송미디어팀에서 섬기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섬기는 자들도 '예배자' 이고, 예배에 오신 성도님들 또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교회 전임 간사로서 찬양팀과 미디어팀의 가운데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보여지는 예배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려고 애쓰기 위해
이 밤에도 더 말씀을 보게 되고, 예배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찬양 건반 BGM 틀어놓고 말씀보니까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네요 :)
요즘 말씀보면서 흥얼거리고 있는 찬양 신청해 봅니닷.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그 기쁨을 + 진리로 살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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