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 방송소감

 

저에게 휴가가 드디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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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동안 사역을 하면서
여름시즌만 되면 친구들이 부러웠던 1인입니다 ..

친구들이 겨울, 여름이면 놀러갔다온 후기와
브이로그를 업로드 한것을 보게되면 부럽더라구요 ..

저는 여름, 겨울 시즌에는 캠프 사역 때문에
저에겐 휴가라는 것이 없었는데 .. 이번 여름은 ..

코로나 19 때문에 올해 여름 사역이 취소되면서
7년만에 드디어 제가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

아직도 .. 이 시즌이 낯설어요 .. 휴가를 갈 땐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맡겨진 일과 사역들이 많다보니깐 ..

일과 사역들을 잠시 내려놓고 휴가를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일거리들을 들고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

저의 부모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못난
아들이 7년동안 캠프사역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지 아니하시고
뒤에서 조심히 잘다녀오라고 응원의 말 한마디를 던저주시며
적극적으로 밀어주시는데

저는 7년동안 캠프 사역하느라 가족들하고 휴가를
떠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왔었는데

드디어 .. 기회가 주어져서 ..
부모님하고, 대가족과 함께 8월 둘째주일사역 마치고 휴가를 떠납니다 ^^

비록 1박2일의 짧은일정으로 떠나지만 7년동안 여름시즌에 쉼을 갖지 못한 시간들을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함께 쉼을 누리고 올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신청곡은 맘 편하게
쉴 수 있는 그곳을 떠올리며 #천국은 마치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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