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그저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도간사 0 1007


오늘 태풍이 큰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수 있기를

오늘 태풍이 올해 마지막 태풍이 될수 있기를

코로나 19 라는 큰 태풍도 어서 끝날수 있기를
점점더 바라고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는 날들입니다

내가 우리가 얼마나 약한지를 알수있는 날들입니다

그저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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