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4

거짓말은 빨리 들켜야 축복이랍니다

들키지 않은 거짓말로 기뻐하고 좋아하며 쾌락을 즐기다

결국 더 큰 거짓말의 주인공이 되어 모든 기쁨을 빼앗기는

슬픔의 미래만 생겨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거짓말로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다

결국 그 성공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는 

거짓된 성공이니 이제라도 정직하고 진실함으로 

다시 시작이 성공한 미래의 시작일 것입니다

2020.05.09

믿음의 삶 속에서 내 안에 우리안에 들어온

사단 마귀를 쫓아 내려 애쓰지 말고

내안에 우리안에 사단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더 애를 쓰며 사워가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시대가 길어지면 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가며

나도 모르게 위축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지금 이 시간이 더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 입니다

2020.05.14

성숙이란 단어는 

아픔이란 단어를 먹으며 자라게 되지요

믿음이 성숙하는 일도 세상에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지는 일도 모두다 아픔을 먹고 소화 시켜야 되지요

사역자가 되어 아픔을 이겨낸 만큼 

부모가 되어 아픔을 이겨낸 만큼 조금더 성숙하게 되어지니

지금 코로나 19 이 시기가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2020.05.17

믿음의 사람들이 이땅을 사랑가는 방법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것 같아도 사실은 많이 다르겠지요

세상의 돈은 은행에 모여 있지만

하늘에 축복은 생명있는 예배에 모여 있으니

이 땅을 살아가며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성공하려면

은행 거래를 많이 해야 하지만

진짜 하늘의 축복을 바라며 믿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면

바른 예배자가 되야 할 것입니다

2020.05.20

진짜 믿음의 사람이라면 

주님 생각보다 내 생각이 추월하지 않아야 하며

내 뜻보다 주님 뜻을 알 수 있도록

내 생각을 초월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내 욕심으로 주님 뜻을 추월하는 인생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주님 주신 믿음의 힘으로 내 욕심을 초월하는

인생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0.05.23

축도전에 드리는 예배보다 

축도후에 드리는 예배의 모습이 

진짜 바른 예배를 드렸는지 아닌지를 알게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거룩하고 은혜 있는 것처럼

찬양하고 기도했다 하여도 

살아가는 삶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 나의 믿음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2020.05.26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에게 진짜 행복이 없다면

결국 그 사람 인생은 불행한 인생이 되는 것이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이 진짜 행복을 위해 도전하며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그 사람이 결국 마지막에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과 불행 그 중간에서 다시 힘내어

믿음의 힘으로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2020.05.28

사람의 육은 밥을 먹고 살아가게 되고요

사람의 영은 보람을 먹고 살아가지요

밥을 건강하게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고 든든해지는 것처럼

내 맘에 보람된 일을 많이 하면 안 먹어도 배부르고

맘이 든든해 지게 되니 

사람은 밥먹고 살아가는 일만큼 보람된 일을 하며

살아야 하겠지요

2020.05.30

이웃이라 말하는 사람은 

그저 서로간의 의무만 다하면 되는 그런 관계이고요

가족이라 말하는 사람은

함께 서로간의 문제에 책임을 져 주어야 하는 관계이지요

그러니 이웃처럼 그저 할 수 있는 만큼만 의무만 다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닌..... 믿음안에 한 가족이라 말 할 수 있는

그런 한사람의 동역자라도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