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주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최고관리자 0 1455

 

주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말하고 있다면

목적하는 곳으로 너무 빨리 가려 하지 말고

차분 차분히 나를 다듬고 고치며

바르게 가려고 노력을 해야지

너무 빠르게 가려하다가 잘못하면 다른길로 빠질수도 있고

중간에 넘어져 멈출 수도 있게 되어진답니다

너무 빨리 가려 하지말고

차분 차분 바르게 나를 다듬으며 주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걸어가고 싶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