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끝났다고 말하며 .. 최고관리자 0 1571 2018.04.03 12:55 내가 끝났다고 말하며 무릎꿇고 항복하는 그시간 .. 주님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제손을 잡아 일으켜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