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고 또 사역자로 살아가며 거짓말을 했다면 .. 결국 그거짓말에 가장 크게 속는 사람은 본인이 될것이랍니다

삶도 사역도 거짓말은 결국 언젠가는 들통나게 되어있기에 어느날 정직이 가장큰 힘인것을 알게될 날이 올것이랍니다

아무리 많은것을 얻었다 할찌라도 .. 거짓말로 얻은 삶의 행복과 사역의 열매보다 차리리 적고 부족한것이 진짜 열매니

이제라도 부족한 마음과 실수로 누군가와 주님께 거짓으로 말한것이 있다면 정직한 고백의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