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봄날을 시작하는....
					
						도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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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18:12						
					
				
			따땃한 봄날을 시작하는 봄비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겨울을 보내기 싫어하는 눈으로 변해버렸네요
아무리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져도
따뜻한 봄햇살을 막을수 없을테니
오늘도 믿음의 정답을 알기에
함께 힘내서 영육의 추위를 잘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2021.03.01 임우현목사 페이스북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