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한없이 맑다가도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하늘이 한없이 맑다가도

몽도사 0 92

하늘이 한없이 맑다가도 저 멀리 하늘에서

먹구름이 보이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구름의 모양만으로도 비가 올지 안올지 생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일들을

여러 뉴스와 SNS와 아니 살아가는 삶의 주변을 바라보면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 갈 수 있는 날들인 것 같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늘 기도하며 기도하는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라는

고백의 기도와 찬양이 다음세대에게도 바르게

전해 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2.09.15.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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