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2일 라이크지저스 목요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5. 11. 12일 라이크지저스 목요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19

이제막 인천에서 목요예배를 마치고 나옵니다,오늘 예배가 더욱 의미 있음은 수능 시험 보는날 세상에서 하고싶은 많은것을 포기하고 예배의 자리를 택한 친구들이라 더욱 귀했고요,또하나는 이틀전 기도부탁과 작은 후원을 요청했던 하흥수 전도사가 섬기는 사역팀이라 귀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예배는 제게는 참 좋았습니다,그리고 하흥수 전도사님 가정에 필요했던 이백만원의 보증금도 이틀만에 모두다 채워졌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여전히 보내주시는 사랑 잘모아 나중에 태어날 아가 보배위해 귀하게 사용해 달라 부탁하며 마음것 축복을 전하며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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