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강동성전

오늘 저녁은 순복음 강동성전 고등부와 청년들과 함께 매달마다 한번씩 일박이일동안 철야와 오전집회를 드리는 날입니다,이제 5개월쯤 되어가니 서로가 눈빛만 보아도 이제는 사모함이 보이게 되고 저도 마음것 말씀을 전하며 마음을 나눌수가 있답니다 ^^ 우리 다음세대에게 꼭물려주고푼 한국 교회의 유산이 금요철야 이겠지요 ㅠㅠ 이일을 위해 헌신하는 찬양단과 교역자와 교사들을 가장먼저 사단 마귀가 공격하겠지만 누가 머래도 가장 강하게 믿음을 굳건히 하여 이싸움을 이겨낼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 아침도 강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오전 순복음강동성전 

어젯밤에 만난 강동성전 고등부 친구들과 선생님들 아침에 다시 만나도 거의 변함없는 인원들이 모여 다시 예배를 드립니다 ^^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 수학이 재미있다고요 ㅠㅠ .. 게다가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라고 말할때 참신기하게 들렸는데 어찌보면 우리들의 고백은 .. 예배가 즐거워요 .. 예배 시간만을 기다려요 ^^ .. 라고 말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 사람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부디 12월을 잘승리로 마무리 하고 내년 1월을 멋지게 맞이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보며 오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