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0일 화성 마라나타 연합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615
2016.02.26 15:04
사역을 하면서 집회를 한번 초청받아 가는곳이 있고요 .. 아니면 정기적으로 자주 가는곳이 있는데 그중에 어디가 더좋냐고 물어보신다면 말할것도 없이 정기적으로 가는곳이지요 ^^ 화성 사강지방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연합예배에 찾아온지도 어느새 일년이 되어갑니다,이제는 꼭가족같고 오랜 동역자들 같습니다 ^^ 오늘 오후에는 마음것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고요 중간에 같이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도 나누고 같이 마음도 나누었답니다,이제다시 다음달에 만날때까지 더귀하게 주님과의 사랑을 지켜가고 만들어 가다가 다음달에는 더찐한 사랑을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