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 수영로교회 학부모코칭 스쿨

간밤에 아픔을 뒤로하고 힘차게 시작한 부산 수영로 교회 부모 코칭스쿨 첫오픈 강의를 섬기고 나옵니다,삼년째 같은 시간에 오픈 강의를 섬기며 언제나 듣는 이야기 오늘 강의가 좋아야 등록자기 많습니다 ㅠㅠ 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그러거나 말거나 저혼자또 열심히 전했습니다 ^^ 오늘은 영아들을 안고나온 엄마들이 많으셨습니다,사실 이아이들이 언제커서 초등학교를 가고 중고등학교를 갈찌 모르지만 저희 아이도 어느새 중3입니다 ^^ 세월이란게 참 빠릅니다,지금부터 부모님들이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랄때 가장 중요한 신앙교육을 놓치제 되어지니 하나라도 더배우는게 중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