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49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저녁 조이코리아 오늘밤은 조이코리아 캠프 둘째날 저녁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교회들의 캠프는 교회들 캠프의 장점이 있고 이렇게 선교회들마다 선교회의 색깔이 뚜렷이 들어나는 캠프들이 있지요,조이코리아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 어떻게 다은혜를 받나 걱정도 되지만 그것은 나만의 걱정일뿐 주님이 하시는일은 언제나 … 더보기

오후 보라비전교회 학생부 이제 오후에 원주로 달려와 용인 보라비전교회 청소년들을 만나서 특강을 섬깁니다,고3 머슴아들 여섯명이 어찌나 잘듣고 반응을 하던지 올일년내내 주일 예배 빠지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손들고 인증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 진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것을 알기에 우리 친구들과 은혜를 받아 행하는… 더보기

18일 저녁 운양성결교회 오늘 오후와 저녁에는 운양 성결교회 친구들과 강원도 대관령에 와서 청년들과 함께 수련회를 섬기게 됩니다,어제까지 부산은 그래도 따뜻한 편이었는데 역씨 강원도의 날씨는 여전히 매서운 추위입니다,그래도 청년들이 들을려고 하고 배울려고 하는 마음이 강하기에 함께 은혜를 나누는일은 춥지않고 뜨겁게 예배를… 더보기

14일 저녁 오늘밤부터 부산 고평교회에서 사일동안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부흥 사경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정확히 일년전에 같이 사일간 부흥회를 섬기었고 끝나는날 일년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어느새 일년이 지나서 이렇게 다시만나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부모님들의 기도는 더욱 간절해졌고 다음세대 친구들은 여전히 밝고… 더보기

오늘은 오전 오후에 남울산 교회에서 청소년부와 주일 오전 오후를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일일 헌신예배로 섬기게 됩니다 ^^ 교회에서 주일 낮예배때 정장을 부탁하셔서 저도 오랫만에 양복에 넥타이를 매보았네요 ^^ 에구야 저는 목사인데도 양복이 어색하니 큰일입니다 ㅠㅠ 암틈 아홉시에 한시간반 청소년부 예배 드리고 다시 올라와준… 더보기

오늘밤은 시흥에서 매월마다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불씨를 피우고 있는 레인보우 워쉽에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예수세대 선교회로 시작해 이제 13년차 선교회 사역을 이어가는 박목사님과 스텝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볼수있고 함께 행복한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부디 시흥… 더보기

오늘 오전은 성남에 있는 성원교회에서 교사 세미나겸 일일 제직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지인 목사님의 소개로 처음 연락이 되었는데 담임목사님이 성도가 적고 교회가 작다고 걱정이 한걱정 이셨지만 와보니 외형이 아닌 내면의 교회가 아주큰 행복한 교회였습니다 ^^ 같이 금새 친해져서 많이 웃고 우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에 빨리 만… 더보기

11일 괴산 추산교회 충북 괴산에 산좋고 물좋은곳 괴산 추산리에 하나님에 계획속에 만들어진 추산리에 추산교회가 있고 추산교회 안에 오래도록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지켜온 추산교회 성도님들과 오늘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분명 맑은 하늘과 자연만큼 맑고 건강한 믿음을 지켜내는 일들이 쉽지 않기에 그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 더보기

9일 저녁 강동순복음 오늘과 내일은 순복음교회 강동성전 고등부 친구들과 이틀동안 수련회를 섬기게 됩니다,작년 연말에 겨울 수련회 날짜를 물어보길래 이미 일정이 다차있다 말하니 빈날 아무때나 모인다길래 제가 웃으면서 설연휴에만 비어있다 말했는데 잠시 기다려 보라 하시더니 교사회의에서 통과 됐다고 우리 아이들 설연휴보다 은혜… 더보기

오늘 오전은 어제밤에 말씀 드린대로 논산 연무대 교회에서 신병 형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저기저 빈의자에 형제들이 앉아서 누군가는 울고있고 누군가는 웃고 있겠지요,21개월의 시간이 만만치 않겠지만 .. 태어나서 처음와본 신교대에서의 시간들이 정말 만만치 않겠지만 .. 그럼에도 진짜 이시간을 통해서 .. 부모를 … 더보기

오늘밤은 전라도 광주 영락교회에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일일부흥회를 부모님들을 초청해서 함께 섬기었습니다,오늘부터 설명절이라 정말 차를타고 내려오는길이 어마어마하게 멀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올한해 다음세대가 많은 은혜를 받게 해준다고 결단한 어른들이 작년에 올한해 매달 매주 내려와서 다음세대에게 말씀을 전해달라 하셔서… 더보기

오늘과 내일 저녁은 부천 등주교회에서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게 됩니다,청년부 수련회를 교회 수요예배와 함께하기 때문에 워낙에 수요예배를 빠지지 않는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진짜 나이 80 세에도 주님앞에 청년의 마음으로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선포하며 나아가는 갈렙처럼 함께 청년이 되어달라 부탁을 드리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 더보기

1일 저녁 김해노회 교사세미나 오늘밤과 내일은 김해노회 신년교사 세미나를 섬기게 됩니다,역씨 부산의 선생님들은 뜨겁습니다,어제까지 계속된 1월 겨울방학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다가 이제 계속되는 교사 부흥회를 통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고 같이 비상일때 비상해서 다시한번 다음세대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즐 믿습니다,… 더보기

이제 경기노회 청년회 일일부흥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청년들끼리 연합하는 일은 참 쉬울듯 하면서도 어색한 시간들이 많답니다 ㅠㅠ 그럼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순수함을 간직한 교회 청년들은 변함없이 은혜를 받으면 말씀앞에 깨지기만 한다면 언제나 첫사랑의 그시절로 돌아가게 되지요 ^^ 주님이 주셨던 눈물과 뜨거운 심장의 사명들 생… 더보기

오늘 오후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분당성전에서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이교회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어느 교회로 부임을 하시던지 항상 저를 초대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시는 이준호 목사님이 계시는데 참좋습니다,부족한 사람을 친구로 여기어 어디로 사역을 가던지 항상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사실은 저희같은 사역자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