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54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오늘 아침은 동탄 지구촌교회에서 일일 집회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리는 예배로 섬기기로 했는데 하필 오늘이 새성전 입당예배 였습니다,너무 기쁘고 좋은날인데 이런날은 진짜 더경륜이 있도 위치가 되는 어른들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셔서 더의미가 있을텐데 ㅠㅠ 아직 부족한 다음세대 사역 목사가 양복도 없이 올라가 설교를 하니 참많… 더보기

오늘밤은 전주 예원교회에서 청년부 주최로 행복으로의 초대.. 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기치로 이동을 해야해서 조금 일찍 나왔는데 도시락을 직접 싸주신 청년부 선생님의 진심이 끝까지 늦겨져 마음이 행복합니다 ^^ 지난 여름 수련회때 한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갔는데 그교회 옆에서 아주 적은 숫자의 청년들이 같이 합류해서 저녁집회… 더보기

순복음 강동성전 오늘 저녁은 순복음 강동성전 고등부와 청년들과 함께 매달마다 한번씩 일박이일동안 철야와 오전집회를 드리는 날입니다,이제 5개월쯤 되어가니 서로가 눈빛만 보아도 이제는 사모함이 보이게 되고 저도 마음것 말씀을 전하며 마음을 나눌수가 있답니다 ^^ 우리 다음세대에게 꼭물려주고푼 한국 교회의 유산이 금요철야 이… 더보기

오늘 처음 만난 번개탄의 밤 서울 애청자들과 함께하는 만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냥 모인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찬양도 들려드리고 그리고 진짜 같이 만나 자장면도 짬뽕도 탕슉도 먹는 그한시간 ^^ 그냥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같이 가는길이기에 언제나 힘을 모아서 한명한명의 손을 꼭잡고 걸어가는 길이랍니다 ^^ 비록 바쁘고… 더보기

오늘 오전에 인천 숭덕여교 고3 친구들과의 예배입니다,아침에 말한대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신분 이라는 찬양을 마음다해 불러주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그동안 학교 채플사역에 할수없던 몇가지 일들이 있었지요,워낙 분위기가 좋아서 춤추며 찬양하는 영상도 찍었고 저큰 강단에서 더편희 이야기하려고 의자에도 앉아서 설교를 하고 나중에 기… 더보기

오늘밤은 강원도 홍천으로 달려와 전인기독학교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이제 기말고사를 치르는 중이고 방학이 곧다가 오지만 그래도 예배와 기도를 먼저 가르치는 친구들이라 만날때마다 좋습니다,친구들의 가슴을 믿음안에서 지켜주는일 보다 지금은 급한일없다고 믿기에 집회때마다 가슴에 자주 손을대고 기도를 합니다,내가슴… 더보기

일주일 중에 가장 피곤한 시간이 월요일 이른 아침일텐데 한달에 한번 피곤을 무릎쓰고 나와서 만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바로 독수리 기독학교에 학생들을 만나는 일이지요 ^^ 어차피 학생들으도 피곤할 시간일텐데 진짜 피곤해 보이는 친구들은 몇몇 있어도 조는 아이는 한명도 없는 아주 귀한 친구들 이랍니다 ^^ 예배를 드리다 보면… 더보기

분당 열린 하늘문 교회에서 .. 다음 세대를 위해 부모님들과 교사들을 초대해 일일 세미나를 열어주어서 부모님들을 만나고 갑니다,자세히 보면 제가 다음세대 아이들과 집회를 할때에는 웃는 얼굴로 설교를 하고 강의를 하며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는 얼굴들이 많은 편인데 부모님들만 만나면 저도 모르게 얼굴이 심각해짐을 느끼게 된답니… 더보기

6일 오전 뉴페밀리데이 오늘 아침에는 수원 동선교회에서 새가족 초청 뉴패밀리데이에서 오랫만에 간증을 나누었네요 ^^ 이년전에 부흥회왔던 이층 상가교회가 지금은 더욱 성장하고 건강하게 부흥하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 특히 오늘은 진짜 새가족들이 많이 오셔서 힘이 났고요,상황판을 보니 준비하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어요 ^^ 비록… 더보기

오늘밤은 서울 영진교회에서 수도노회 소속 네개교회 청년들이 모여서 매달마디 드리는 연합예배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청소년들은 연합 예배들이 그래도 많은 편인데 청년들은 왠지 더잘안모이고 더많이 힘든것이 현실이기에 이렇게 연합으로 모여 드리는 예배들이 다시 하나하나 생겨지는 것은 정말 다행이 아닐수 없답니다 ^^ … 더보기

오늘 오후는 아침일찍 서둘러 대구에 내려와 소중한 동역자인 인스피릿 워쉽팀과 함께 올해 마지막 정기예배를 섬기고 갑니다,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걸어가는 팀인데 오늘은 정말 그동안 그렇게 말로만 들었던 한명의 예배자를 앞에 앉혀두고 함께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저는 열한명의 맴버와 한명의 예배를 사모하는 자매님 … 더보기

오늘 저녁부터 남양주에 있는 꿈찬교회에서 부흥회를 섬기게 됩니다,어른들이 중심이 되어있고 다음세대 자녀들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요즘에 부흥회를 잘안하고 안모이는데 그래도 관심같고 은혜를 받으러 모여준 성도님들이 계셔서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ㅠㅠ 새벽예배엔에는 아직 개척교회라 5-6명이 모인다는데 그래도 저에게 … 더보기

오늘밤은 부천의 로즈피플 예배자들과 하루의 기적을 나누었습니다,우리의 인생은 하루살이의 인생이지요 ^^ 하루만에도 천국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고 하루만에도 지옥의 인생이 될수도 있으니 이제 천국과 지옥은 오늘 하루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것입니다,중학교때 만난 친구가 대학생이 되어서 오늘도 제앞에서 무… 더보기

오늘 마지막 저녁 사역은 일산 한사랑교회 학생부 헌신예배 였습니다,교역자실에 들어가니 특송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옷을 한무더기로 벗어놓고 단체티로 이쁘게 마춰입고 찬양과 율동을 하는데 이뻐 죽을뻔 했습니다 ^^ 일산과 서울의 중간에서 참많이 방황하는 친구들이 많은 지역이라 들었는데도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내내 어찌나… 더보기

오늘 오후에 서울 신일교회 연말 교사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정말 다시한번 부흥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모여있는 교사들에게 같은 마음의 안타까움을 나누었습니다,아까 올렸던 글의 사건도 나누며 세상에서 무조건 명문 명문 말하며 의대와 법대를 말할때 그것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사람처럼 살아갈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천국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