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마이너 캠프

오늘밤은 마이너 캠프에서 청소년들을 만납니다,오늘 오전에는 대전 침신대 신학생들이 주로 스텝으로 모여있는 캠프였고 마이너 캠프는 대부분 서울 신학대학교 학우들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캠프라 합니다 ^^ 주님이 주신 사명 그길이 아직은 정확히는 알수없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지상명령 죽어가는 영혼구원 ㅠㅠ 다음세대에게 전하고 가르치고 세례받아 함께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일을 위해 오늘도 20대의 모든 젊음을 불태우는 청년들과 신학생들을 응원하며 중보합니다,이들 때문에 오늘도 아이들의 영혼이 살아나고 다음세대들이 조금씩 꿈틀대면 살아나겠지요 ㅠㅠ 그저 주님 감사합니다

28일 

오전 마이너 캠프

이제 오전에 마이너 캠프에서 오전 집회를 마치고 다음 사역지로 이동을 합니다,캠프에 언니 오빠들을 따라서 어린 주알학교 친구들이 따라오는데 그중에 어린 한친구가 스텝선생님의 무릎에 앉아있는 모습이 참인상적으로 보였답니다 ^^ 어쩌면 저런 한명한명의 진심이 아이들에게 전해져서 아이들을 살려낼수 있는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 또저에게 보틀 물병을 하나 주었는데 겉에 붙어있는 제사진을 보며 한잔의 물이 목마른 사람의 갈증을 해갈해주듯 부족한 사역이 목마른 영혼에게 생명의 생수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질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보며 오늘도 다시 힘내서 달려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