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8. 강화도 서남교회 학생부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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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00:01
오늘 오후에는 강화도로 넘어와 서울 서남교회 중고등부 친구들을 만나고 나옵니다,부장님이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데 엄칭 순진하고 착하다고 만나자 마자 칭찬을 하네요 ^^ 정말 한번을 만났는데도 어찌나 착하고 반응이 순진하던지요 ^^ 금방 친해졌습니다,전아이들이 좋습니다,아이들이 웃어줄때 더좋습니다,그러다 같이 울고나면 더더 좋습니다,그리고 하나님앞에 스스로 나오게 된다면 진짜 더더더 좋습니다 ^^ 그래서 이길을 계속 걸어가나 봅니다 .. 1월의 마지막주도 끝까지 복음들고 걸어갑니다,그저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다음세대를 만나 함께 웃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