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브리지 임팩트 빔캠프에서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멀리 부산에서도 지리산 에서도 와준 청소년들과 행복하고 찐한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주제가 .. 겁내지 마라 .. 였습니다,진짜 겁내지 마라 .. 누가 머라해도 .. 어떤 고난과 환란이 내게 닥쳐온다 하여도 .. 겁은 나지만 많이 두렵지만 그래도 겁내지 마라 함께 도전하며 기도의 시간을 만들고 나옵니다,사랑하는 후배 목사님들이 있어서 더힘이 나고 .. 고목사님 임목사님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 우리가 가야하는 이길이 때로는 막막하고 힘들어 겁이 날때도 있지만 그러기에 더욱더 주님만 바라보며 한걸음씩 나아가 봅니다,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