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1일 정신여중 부활절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3. 31일 정신여중 부활절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51

오늘 아침은 정신여중 친구들과의 부활절 채플을 섬기게 됩니다,다음세대 친구들에게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전하는 일들이 그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며 입시문제를 가르쳐주고 여러 자격증을 따게 해주는 것보다 중요하기에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여중생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 아직 몸상태가 힘들긴 하지만 그저 부모는 자녀들만 보면 함이나고 주님은 영혼들만 보면 힘이나시는 것처럼,저희 청소년 사역자들에겐 청소년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큰 비타민임을 믿기에 오늘도 새힘을 내어봅니다 ^^ 참많은 선생님들과 찬양단 학생들 그리고 부활절 달걀과 함께 친구들이 예배를 잘드려주어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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