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행신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일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요리하는 사람은 요리할때가 행복하고 그걸 먹어주는 이들을 바라볼때가 제일 행복하고 ..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할때 행복하고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승리를 주었을때 가장 행복하다 하지요 .. 저는 목회자 이니 결국 예배 드릴때가 제일 행복하고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나누는 성도님들을 볼때가 행복하고 청소년 사역자이니 청소년들과 예배드릴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 오늘 오후도 또만나고푼 교회와 성도님들과 행복한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제 다시 예배드리러 기쁨으로 상주로 내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