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5일 부천 평안교회 어머니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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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3:53
오늘 오전은 부천 평안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가장 많은 눈물은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분들이 어머니들 이시기에 .. 가장 많은 찐한 마음의 감정을 나눌수가 있지요 ^^ 제가 가끔 올라는 말중이 어떤 부서에서든지 가장 유능한 강사는 유명한 외부강사가 아니라 언제나 담당 교역자임을 나누고는 하지요 .. 오늘은 어머니 기도회 담당자이신 김대영 전도사님의 진행에 그저 박수가 나오고 아멘이 나왔답니다 ^^ 예전에 학교 집회에서 저를 보았다는데 이렇게 귀한 분들과 함끼 동역함이 행복입니다 .. 정말 어머니들의 기도가 우리의 자녀들을 살린다는 것을 믿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