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2 전주 맘데이를 마치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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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47
이제 오늘밤 전주에서 청사모사 맘데이를 마치고 나옵니다 .. 워낙 친근한 프론티어 선교회 김광중 목사님과 스텝들과 또 전주에 계시는 사역자 분들과 만나다 보니 그냥 가족 잔치 같은 분위기로 두시간이 주우욱 이어졌답니다 .. 오늘이 이제 여섯번중에 세번째 만남을 마치다 보니 사실 참석한 분들보다 참여하는 강사들이 더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 잔치를 열었는데 함께 해주는 분들이 적을때처럼 속상한일이 없는데 예상못한 누군가가 와주어 잔치를 빛내줄때 정말 행복함이 몇배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또 서로 각자의 사역지에서 열심히 달리다 또봐야지요 ..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