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에서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부활절 붕붕 프로젝트 예배를 마치고 나옵니다 .. 2부 순서로 사랑하는 후배들인 크로스 kc 와 라엘 나오미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다음 일정때문에 함께 못함이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ㅠㅠ 부산에 내려오면 청소년 사역에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동생들도 많기에 만날 사람도 많고 나누고푼 이야기들도 늘 많답니다

오늘은 특히 동생 김은수 목사와 함께하는 찬양단과 오직 예수의 힘을 찬양하며 함께 은혜를 받았고 .. 동생 정도환 목사가 정말 순식간에 즐겁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레크리에이션도 즐겁게 보고 나엘이 찬양에도 같이 은혜를 받고 그냥 함께 같은 사역을 섬길수 있는것이 감사입니다 .. 지혜자들의 말씀이 때리는 채찍처럼 무섭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말씀이 나의 영혼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있는것을 알기에 오늘도 다시한번 다음세대에게 부활절에 꼭들려주고푼 또 저에게 주셨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정말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 부활절에 준비된 모든 연합예배에 다음세대들을 위한 예배들도 더많이 같이 준비되어 질수 있기를 소망하며 수고하고 계속 수고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