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0 산성교회 중고청 새새명잔치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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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21:20
오늘밤은 산성교회에서 중고청년들과 함게 새생명 잔치를 함께 열었습니다 .. 정말 아이들보다 더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참 반응 잘해준 청년들 그리고 진짜 한없이 착하고 착한 중고등 학생들 ^^
처음 만나 처음 같이 드리는 예배는 언제나 어색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잘들어 준것도 고마운데 끝나고 나니 아이들이 넘나 좋아 싱글벙글 이라는 문자를 받으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싱글벙글 입니다 ^^
역씨 청소년 사역자는 모든 영육의 피로가 아이들의 변화에서 시작이 되고 끝나나 봅니다 .. 나는 크리스챤 입니다 ..
...정말 저도 또한 우리들도 잊지 말고 오늘도 크리스찬의 삶을 잘살아가갈 바라며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