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4-5 아미7000청년대학연합캠프 예배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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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02:13
오늘밤과 내일 아침 상주에서 아미 7000 청년 대학 연합캠프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수년째 만나는 친근한 청년들
이제 정말 한교회 가족같고 이미 어제 오늘 강은도 목사님과 정혜민 사모님이 큰은혜로 행복하게 해주어 맘이 다열렸네요
청년들과 드리는 예배는 이해들을 잘해주고 들을려는 마음들이 있으니 그래도 찐하게 찐하게 나눌수 있어서 감사랍니다
...부디 우리의 손보다 여호와의 손이 큰것을 믿는 믿음 가지고 이땅을 정복하며 다스릴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께 감사입니다
지난밤 상주에서 청년들과 예배드리고 기도회때 밤이나 낮이나 찬양을 부르며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 오늘 오전에도 진짜 밤이나 낮이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말씀 나누고 다시 마음 모아서 다시 기도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오늘이 마치는 날이지만 언제나 말하는 마치는 날이 아닌 시작하는 날이 되어서 이제부터 시작될 영적 전쟁을 잘준비하고 나가야 할것입니다 .. 감당할 시험밖에는 주시지 않는 하나님 피할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오늘도 그분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