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문경에서 어노인팅과 함께 .. 중고청 연합 찬양집회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나옵니다 .. 지방의 한 작은 도시에서 매달마다 다음세대를 위해 은혜의 예배를 준비하고 드리고 있는 분들의 수고와 희생 섬김으로 마련이 된 집회입니다

오늘은 설교 시작하며 .. 오늘밤 서울에서 부흥 20주년 감사 콘서트가 이어지고 있는데 20년전에 객석에 앉아있던 학생 청년들이 지금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었고 오늘은 그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을테니 정말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 있는 학생 청년들이 이십년후에 어떻게 될찌 아무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 설교 다마치고 나오는 로비에 한분이 찾아와 인사하는데 이십년전 김해의 한교회에서 중등부 수련회때 참석했다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