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주어진 모든 사역을 다마치고 나옵니다 .. 오후에는 곤지암 교회에서 교사 헌신예배와 이어진 교사 세미나를 통해서 다음세대 제자들을 향한 눈물과 교회의 역활에 대해서 함게 마음을 나누게 하셨고 특히 저보다 한살많은 열정적인 담임목사님과 페친인 부목사님을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며 정말 함게 걸어가는 다음세대 사역에 작은 소망을 나누어 보며 마음을 나누었고

그리고 이어진 저녁집회는 서울 새빛교회에서 가정의 달 특별 예배로 저녁예배를 온가족 예배로 함께 드렸는데 특별한 예배로 드려진것이 아니라 매주 주일 저녁마다 나오는 원래의 예배자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늘 주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 분들이라 은혜가 두배가 되었답니다 ^^ 아직도 남아있는 예배자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