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순천 복음교회에서 자녀가 부모가 함께듣는 말씀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처음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어르신들 듣기 편한 말씀을 준비할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과 젊은 부모님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셨습니다 .. 대상의 연령대에 따라서 또한 모인 분들의 신앙의 경륜에 따라서 그리고 모인분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말씀의 깊이에 차이가 나게 되지요 .. 거의 많은 예배를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하다 보니 어린이와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세대가 함께 말씀앞에 순종하며 새롭게 따라갈수 있기를 소망하며 .. 이밤도 교복입은 학생들과 함께 예배드림이 행복이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