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교회 행복한 교회에서 같은 마음으로 정말 다음세대와 한영혼 이라도 살리는 예배가 되길 더소망하며 함께 기도해봅니다 

이제 수원 베들레헴 교회 중고청 오후 헌신예배까지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요즘 주일 오후예배는 대부분 교육부서 헌신예배를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 진짜 한번의 헌신이 아닌 평생의 헌신이 될수있기를 바라며 더많이 우리들의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주님께 온전히 드릴수있는 헌신의 시간들이 많아질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그래도 여전히 다음세대와 함께 예배를 드릴수있도록 준비하고 예배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어른들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을 다음세대에게 잘전달할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도 더많이 함께 웃으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이어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