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현교회에서 있어던 이틀간의 세번의 예배중에 마지막 아빠랑 엄마랑 함게하는 온가족 말씀 부흥회까지 무사히 마치고 나옵니다 .. 대현교회는 다음주에 자녀와 함께하는 초하루 새벽기도회까지 이어지니 교회의 어른들이 이제 정말 더욱도 다음세대를 품으려 하나 하나 노력하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 언제나 말하는 말로만 걱정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작은 모습이라도 다음세대와 함께하고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전해주어야 다음세대에도 한국교회는 소망이 보여질 것입니다 .. 이일에 함께 애쓰는 모든 교회학교 사역자들을 응원하며 오늘도 함께 힘내서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