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광주 중앙교회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처음으저를 섭외하신 목사님이 청년부 예배시간이라 청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달라 부탁을 하셨는데 .. 온김에 교사 헌신예배로 교사들도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도착해 보니 현수막에 청소년 청년 장년까지 전세대를 위한 스페셜 힐링타임으로 예배를 준비하셨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 전세대가 예배를 드리며 힐링할수 있는것에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 그저 주님의 말씀이 자녀들과 부모들 ..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모든 어른들까지 그말씀이 심겨질때 우리는 힐링도 되고 도전도 되고 새롭게 다시 시작도 할수 있겠지요 ..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달리고 달려봅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은혜에 그저 감사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