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부천 로즈피플 화요예배를 올해 마지막으로 함께 드리고 나옵니다 .. 날씨가 낮보다 갑자기 추워져도 변함없는 예배자들이 보여 함께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 수년째 변함없이 함께 드리는 예배에 수년째 변함없이 함께 나오고 함께 봉사하고 함께 기도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 그들의 찬양이 귀하고 그들의 아멘이 소중하고 그들의 눈물의 기도가 함께 감동이 되어지는 그런 예배입니다 .. 정말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한참을 불렀던 이 찬양처럼 정말 이번 성탄절에 한 영혼이라도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기적이 되는 그런 주간이 될수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