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2. 파워캠프 청소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5. 8. 12. 파워캠프 청소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15
오늘 오후에는 안성에서 파워캠프를 섬깁니다,방학때마다 만나는 뜨거운 친구들,파워있는 친구들,수년째 만나다 보니 이제는 가족이 되어 버린친구들,선생님들과 같이 한명 한명 놓지않고 끝까지 붙들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게할 친구들입니다,이름 그대로 더더 주님이 주시는 힘을 받아서 새로워지는 예배인데 강사인 저도 그힘을 받고싶어 발버둥을 쳐봅니다 ^^ 이제 무더워가 막바지 인것 같습니다,그래도 조금은 견딜만 하지만 아직도 낮시간은 감당이 어려울 정도로 덥네요 ㅠㅠ 끝까지 펼쳐지는 모든 캠프들이 안전하게 뜨겁게 즐겁게 잘마무리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다시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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